원주녹색연합이 ‘강원생태네트워크’로 명칭을 바꾸고 광역 환경단체로 도약한다. 강원생태네트워크 운영위원회는 지난 17일 임시총회에서 명칭 변경을 확정을 마치고 도 단위 광역 활동에 나선다.

정부 보조금없이 회원들의 후원으로만 운영돼 온 원주녹색연합은 지난 2004년 창립 이후 ▷문막 SRF 열병합발전소 저지 ▷홍천.강릉 등 골프장 난개발.설악산 오색케이블카.홍천 풍천리 양수발전소 건설 반대 등 환경 현안에 앞장서 왔다. 이차복 상임대표는 “회원 확대, 분야별 전문가 영입, 지역 활동가 역량 결집 등을 통해 도내 환경 문제에 더욱 조직적으로 대응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남미영 기자https://www.wonju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8240